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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단 헌화

`25.04.13 강단헌화 : 이경구 집사(아버지 추모)
2025-04-12 15:35:23
박진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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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찔림은 우리의
허물 때문이요
그가 상함은 우리의
죄악 때문이라
그가 징계를 받으므로
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그가 채찍에 맞으므로
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
이사야 53장 5절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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